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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6 2차 바티칸 공의회의 정신을 지켜갑시다. 2005-11-04 서울대교구사목국 1,9650
75 쪼개진 빵 2005-10-26 서울대교구사목국 2,8531
73 요한 바오로 2세는 관상가이며 선교사이셨습니다. 2005-10-22 서울대교구사목국 2,5051
72 신앙은 공적인 자리에서도 자신을 일관되게 증거합니다. 2005-10-12 서울대교구사목국 3,6021
71 회칙 '동정 마리아의 로사리오' 의 권고내용을 실천해 주십시오. 2005-10-05 서울대교구사목국 2,5910
70 우리의 믿음 : 사랑이신 예수. 2005-09-29 서울대교구사목국 1,6841
69 열정에 가득찬 한 사람은 온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2005-09-23 서울대교구사목국 2,6581
68 성체성사는 십자가의 신비와 긴밀히 연결되어있습니다. 2005-09-14 서울대교구사목국 1,9262
67 주교시노드에 4명의 중국주교가 참여한다. 2005-09-09 서울대교구사목국 1,7021
66 성체성사는 교회와 신자들의 삶의 원천이고 정점입니다. 2005-09-08 서울대교구사목국 2,6551
65 계시헌장 반포 40주년 기념 국제모임. 2005-09-02 서울대교구사목국 2,4501
64 신앙은 단지 교회의 가르침에만 천착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2005-08-31 서울대교구사목국 2,4921
63 감사제(beracha)는 '주님께로부터 시작되는 변화'를 뜻합니다. 2005-08-25 서울대교구사목국 1,8841
62 감사드립니다. 2005-08-22 서울대교구사목국 1,4931
60 쾰른에서 청년과의 만남들 (동영상) 2005-08-21 서울대교구사목국 2,7162
59 동정마리아의 협력으로..... 2005-08-18 서울대교구사목국 2,6311
58 복음을 따른 영웅들... 2005-08-18 서울대교구사목국 1,4691
57 떼제 로제 수사님의 비극적 죽음. 2005-08-18 서울대교구사목국 2,7991
56 젊은이들은 사랑의 참된 정점인 거룩함에로 불리웠습니다. 2005-08-10 서울대교구사목국 1,5691
55 교황님의 젊은 마음은 이미 쾰른에... 2005-08-03 서울대교구사목국 1,6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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