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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8 '내가' 아니라 '우리가'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2006-11-14 서울대교구사목국 1,7091
117 그리스도의 부활한 육신인 성체를 받아모시며 우리는 육신에서 풀려납니다. 2006-11-07 서울대교구사목국 1,9641
116 선교는 모든이가 함께 해야합니다. 2006-10-25 서울대교구사목국 1,9291
115 부부는 하느님 사랑의 표지가 되어야 합니다. 2006-10-10 서울대교구사목국 2,0121
114 로사리오와 선교를.... 2006-10-03 서울대교구사목국 1,8651
113 첫째가 되고자 하거든 남을 섬기십시오 2006-09-26 서울대교구사목국 1,9041
112 평화를 위해 일해야할 의무는 누구에게도 면제되지 않습니다. 2006-08-09 서울대교구사목국 2,6581
110 예수 성심을 통해 하느님의 무한한 사랑이 이 세상에 드러났습니다. 2006-06-28 서울대교구사목국 1,9011
109 우주의 거대한 조화는 삼위일체 하느님을 증거합니다. 2006-06-13 서울대교구사목국 2,8411
108 포도나무의 가지처럼 예수님안에 머물려면... 2006-05-17 서울대교구사목국 2,1571
107 주님은 여러분을 교회의 신비 안으로 부르십니다. 2006-05-09 서울대교구사목국 2,5431
106 주님을 잃은 제자들곁에 성모님께서 함께 하셨습니다. 2006-05-03 서울대교구사목국 2,8301
105 21차 세계 청소년 대회... 2006-04-10 서울대교구사목국 2,7781
104 하느님은 그리스도를 닮게하시려고 그에게 고통을 주셨습니다. 2006-04-04 서울대교구사목국 2,8521
103 추기경은 옷의 빛깔이 상징하듯 복음을 전하는 일에 죽기까지 충실해야 합니다. 2006-03-28 서울대교구사목국 3,0011
102 자신의 직업을통해 스스로를 성화시켜나가십시오 2006-03-25 서울대교구사목국 3,0631
101 그분께 귀 기울이고, 그 말씀을 따르십시오 2006-03-15 서울대교구사목국 3,0121
100 사순의 광야(인간의 상황) 2006-03-08 서울대교구사목국 2,8351
99 그리스도를 알기 위해 모든 것을 떠나십시오. 2006-03-02 서울대교구사목국 2,6941
98 하느님의 자비는 마음의 중풍을 낫게 합니다. 2006-02-22 서울대교구사목국 2,8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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