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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77950 윤지충 바오로 권상연 야고보 최초 순교자 압송로 순례 후기 |1| 16:03 강만연 161
177949 카리스마? |1| 15:56 김대군 131
177948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1| 14:54 주병순 111
177947 공짜? 12:50 김대군 180
177946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1| 10:24 박영희 432
177945 ★ [고해성사] 항상 바른 고해를 하도록 힘쓰자. |2| 08:33 장병찬 371
177944 † 하느님 자비의 메시지를 통해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고 성화된다. [하느님 ... |2| 08:18 장병찬 81
177943 † 언젠가 우리는 고통의 가치를 깨닫게 될 것이다. [하느님 자비심, 파우 ... |1| 08:15 장병찬 80
177942 † 하느님의 자비를 기리는 호칭기도로써 의혹에 빠진 영혼들이 하느님을 신뢰 ... |1| 08:12 장병찬 70
177941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08:02 조재형 613
177940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이 세상에서 믿음을 찾아볼 수 없을 때 ... 07:48 김백봉7 671
17793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07:15 김명준 230
177938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11월 26일]살아있는 매일의 지혜(고통의 가 ... 07:05 이기승 532
177937 이영근 신부님_“너희는 속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여라.”(루카 21,8) |1| 06:55 최원석 676
177936 너희는 전쟁과 반란이 일어났다는 소문을 듣더라도 무서워하지 마라. |2| 06:52 최원석 531
177935 사랑하는 이가 있기에 |1| 06:29 김중애 650
177934 영적인 죽음으로 새 사람이 되어 06:27 김중애 740
1779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11.26) 06:25 김중애 1206
177932 매일미사/2024년11월26일화요일[(녹)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06:24 김중애 160
177931 짧은 시 두편? 06:10 김대군 230
177930 반영억 신부님_속임수에 휘둘리지 않는 삶 05:46 최원석 685
177929 양승국 신부님_불멸의 성전을 건립합시다! 05:45 최원석 704
177928 이수철 신부님_한결같이 |2| 05:38 최원석 817
17792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21,5-11 /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 05:26 한택규엘리사 80
177926 가난? 04:07 김대군 300
177925 ■ 종말이 올지라도 오직 예수님만을 / 연중 제34주간 화요일(루카 21, ... |1| 2024-11-25 박윤식 851
177924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루카 21, 5 - 1 ... 2024-11-25 이기승 922
177923 무죄? |1| 2024-11-25 김대군 591
177922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1| 2024-11-25 주병순 321
177921 하느님의 전투사? 2024-11-25 김대군 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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