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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834 q모든 걸 이해할수 없이 계속 상처 받고 있습니다. |2| 2018-09-07 비공개 3,2410
11842    a남을 향한 마음을 나로 돌리시는 것이 치유의 시작입니다. 2018-09-15 거룩한 위탁 4890
11873       aRe: 용기내어 앞으로 2018-10-06 비공개 1780
11841    aRe:모든 걸 이해할수 없이 계속 상처 받고 있습니다. 2018-09-13 비공개 2720
11837    aRe:모든 걸 이해할수 없이 계속 상처 받고 있습니다. 2018-09-09 사랑과영혼 3940
11836    aRe:모든 걸 이해할수 없이 계속 상처 받고 있습니다. 2018-09-09 작은희망 3040
11835    aRe: 지나간 일을 생각하지 말라 |2| 2018-09-07 비공개 3590
380 q나주에서 무엇을 찾습니까? 2000-01-08 비공개 3,2316
385    a[RE:380]이것을 찾습니다. 2000-01-09 비공개 5100
392       a[RE:385] 달과 달을 지시하는 손가락 2000-01-11 비공개 4781
397          a[RE:392]아직 손가락이 필요합니다. 2000-01-15 비공개 4350
399             a[RE:397]신앙체험, 사적계시, 교회 2000-01-16 비공개 4590
406                a[RE:399] 2000-01-17 비공개 4761
390    a[RE:380]사랑 2000-01-10 비공개 5120
404    a[RE:380] 2000-01-17 비공개 4460
11758 q성모님을 통한 간구 2018-05-14 비공개 3,2270
11774    aRe:성모님을 통한 간구 2018-06-18 달빛사랑 4120
11762    a하느님 아버지께 기도드리는 것이 신앙입니다. 2018-05-19 거룩한 위탁 5990
11760    aRe:성모님을 통한 간구 2018-05-16 사랑과영혼 5010
11759    aRe:성모님을 통한 간구 2018-05-14 비공개 5450
11224 q관리자님께, 댓글 수정에 대하여 |1| 2016-07-26 비공개 3,2260
11227    aRe:관리자님께, 댓글 수정에 대하여 2016-07-28 굿뉴스 8570
11497 q근 두달을 기도하며 매달렸습니다. |3| 2017-05-30 가브리엘 3,2150
11500    aRe:근 두달을 기도하며 매달렸습니다. |1| 2017-05-30 홍성호 8460
11499    a하느님만을 청하셔야 고통이 사라집니다. 2017-05-30 거룩한 위탁 4170
6541 q“남묘호렌케쿄SGI” 조직체의 실체! sbs 그것이 알고 싶다. 2008-04-08 비공개 3,2080
11527 q제발, 사는게 너무 억울합니다. 어떡하면 좋을까요? 꼭 상담 부탁드려요 2017-07-05 비공개 3,2000
11540    aRe:제발, 사는게 너무 억울합니다. 어떡하면 좋을까요? 꼭 상담 부탁드려요 2017-07-19 김철근 5590
11531    aRe:제발, 사는게 너무 억울합니다. 어떡하면 좋을까요? 꼭 상담 부탁드려요 2017-07-06 비공개 9310
11529    aRe:제발, 사는게 너무 억울합니다. 어떡하면 좋을까요? 꼭 상담 부탁드려요 2017-07-06 아메림노스 클라라 4590
12139 q구원은 정말 천주교에만 있을까요? |2| 2019-04-08 비공개 3,1710
12195    a사효론 2019-06-11 성상훈 3380
12194    a교회 밖에 구원없다 2019-06-11 성상훈 2060
12162    a믿음은 아는 만큼 성숙해 집니다 2019-05-02 김철근 2510
12145    a바티칸공의회문헌중에서입니다 2019-04-11 장길산 3230
12140    aRe: 성사의 사효성과 인효성 2019-04-08 비공개 3650
11319 q직장회식 때문에 판공성사를 못봤는데 ㅜ.ㅜ 2016-12-11 비공개 3,1530
11327    a하느님은 모든 것을 용서하십니다. 2016-12-16 비공개 5470
11323    aRe:직장회식 때문에 판공성사를 못봤는데 ㅜ.ㅜ 2016-12-14 비공개 1,2390
12355 q대인관계가 원만하지가 못해서 사회생활이 힘겹습니다. |1| 2020-06-02 비공개 3,1470
12403    aRe:대인관계가 원만하지가 못해서 사회생활이 힘겹습니다. 2020-08-05 비공개 2930
12363    aRe:대인관계가 원만하지가 못해서 사회생활이 힘겹습니다. |1| 2020-06-18 사랑과영혼 3050
12357    aRe:대인관계가 원만하지가 못해서 사회생활이 힘겹습니다. 2020-06-13 비공개 2890
11346 q이런 경우 어떻게 되는지요 2017-01-06 비공개 3,1320
11348    a[재 게시] 악의 속성-----손희송 베네딕도 주교님 2017-01-08 비공개 7030
11347    a로마 12:17-21 악에 굴복 당하지 말고 (악이 아니라) 선으로 악을 굴복 ... 2017-01-08 비공개 3060
11975 q간음의 소생들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1| 2018-12-04 비공개 3,1250
12050    a그 누가 간음한 여인을 돌로 칠 수 있습니까? 2019-01-30 거룩한 위탁 3180
11996    aRe:간음의 소생들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2018-12-26 비공개 2560
11980    aRe:간음의 소생들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2018-12-08 비공개 4040
11979    aRe:간음의 소생들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2018-12-07 비공개 3170
11976    aRe:간음의 소생들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2018-12-04 비공개 3920
11977       aRe:Re:간음의 소생들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2018-12-05 비공개 2830
12015 q삶의 목표와 의미를 상실하고 무너지고 있습니다. 2019-01-12 비공개 3,0930
12040    a바닥을 치셨다면, 하느님만을 붙잡으십시오. 2019-01-23 거룩한 위탁 3160
12028    aRe:삶의 목표와 의미를 상실하고 무너지고 있습니다. 2019-01-15 비공개 2360
12023    aRe:그러셨군요. 가슴이 아프네요. 2019-01-12 달빛사랑 2990
12022    aRe: 건강해지고 싶으냐?(요한 5,6) 2019-01-12 비공개 2450
12021    aRe:삶의 목표와 의미를 상실하고 무너지고 있습니다. |1| 2019-01-12 비공개 2180
12016    aRe:삶의 목표와 의미를 상실하고 무너지고 있습니다. 2019-01-12 비공개 2080
11194 q하느님의 자녀되기 참 어렵습니다. |3| 2016-05-30 비공개 3,0810
11196    aRe:하느님의 자녀되기 참 어렵습니다. |4| 2016-05-31 비공개 9750
11587 q아들이 이혼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되나요.. |1| 2017-09-16 비공개 3,0710
11593    a귀신의 존재 유무-----성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 |1| 2017-09-20 비공개 6990
11590    aRe:아들이 이혼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되나요.. |4| 2017-09-18 사랑과영혼 5160
11589    a[햇볕 한 줌] 아름다운 사랑과 용서---[대구 주보]에서 2017-09-18 비공개 2900
11221 q† 가톨릭은 하느님으로 부터 오는 권위에 존경하고 순명합니다. 그래서 사랑의 ... 2016-07-20 비공개 3,0710
12401 q사는 것이 너무 힘들어서 지쳐갑니다. |2| 2020-08-04 비공개 3,0640
12406    aRe:사는 것이 너무 힘들어서 지쳐갑니다. 2020-08-13 비공개 7180
12402    aRe:사는 것이 너무 힘들어서 지쳐갑니다. 2020-08-04 사랑과영혼 4830
11161 q안수기도후 아픔 2016-04-29 비공개 3,0610
11190    aRe:안수기도후 아픔 2016-05-19 비공개 7050
11223 q남편과 말다툼으로 많이 힘듭니다 (매번) |8| 2016-07-22 비공개 3,0590
12568 q욕망이 많은 인간이라 하느님이 절 반기지 않으실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7| 2022-01-26 비공개 3,0510
12576    aRe: 조우(공감)를 해후(동감)로, 해후를 상봉(동의)으로 2022-02-04 사랑과영혼 5390
12572    aRe:욕망이 많은 인간이라 하느님이 절 반기지 않으실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2022-02-02 비공개 3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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