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9일 (목)
(백) 부활 제6주간 목요일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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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175.206.242.*]

2016-07-26 ㅣ No.11224

좁은 칸에 생각을 쓰다 보니

전체를 일기가 어려워서 일단 들록을 하고

다시읽으며 수정을 할 수 있도록 기능을 보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위로의, 격려의 희망의 글을 쓰면서 생각키우는데로 썼는데,

전체 글을 보면서 고쳐썼으면 더 좋겠다 하는 부분이 수정이 않되어서요

 

부탁드립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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