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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살리시는 것은 주님의 말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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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살리시는 것은 주님의 말씀입니다 (지혜 16장)
오늘 지혜서 16장의 말씀을 통해, 광야의 여정 속에서 당신 백성을 지키시고 치유하셨던 하느님의 지극한 사랑과 자비를 묵상해 봅니다. [ 오늘의 말씀 ] "그들을 낫게 해 준 것은 약초나 연고가 아닙니다. 주님, 그것은 모든 사람을 고쳐 주는 당신의 말씀입니다." (지혜 16,12) "사람을 먹여 살리는 것은 여러 가지 곡식이 아니라 당신을 믿는 이들을 돌보는 당신의 말씀임을 배우게 하셨습니다." (지혜 16,26)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독사에 물렸을 때, 그들을 살린 것은 신비한 약초나 연고가 아닌 하느님의 구원 표징과 말씀이었습니다. 또한 하늘에서 내려온 만나는 백성들의 노고 없이 마련된 천사들의 음식이었으며, 각자의 입맛과 소원에 맞춰 변하는 하느님의 달콤한 사랑이었습니다. 우리는 일상을 살아가며 눈에 보이는 세상의 수단과 방법에 마음을 빼앗길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지혜서는 피조물조차 주님을 신뢰하는 의인들을 위해 움직이며, 인간을 진정으로 살리고 치유하는 힘은 오직 주님의 말씀에서 나온다는 것을 일깨워 줍니다. 아침 햇살에 쉽게 녹아버리는 만나처럼, 하느님께 드리는 감사의 기도는 "해 뜨기 전에 일어나 동틀 녘에" 바쳐야 함을 기억합시다. 주님의 자비와 선행을 잊지 않고 늘 마음속에 간직할 때, 우리는 어떤 시련 속에서도 구원의 희망을 놓지 않을 수 있습니다. 🙏 함께 바치는 기도 모든 사람의 구원자이신 주님, 독사의 이빨 속에서도 당신의 자녀들을 지켜주셨듯, 오늘날 세상의 여러 가지 유혹과 고통 속에서도 저희를 자비로이 지켜주소서. 세상의 빵과 약에만 의지하지 않고, 저희 영혼을 영원히 살리시는 당신의 말씀을 갈망하게 하소서. 매일 새벽 주님께 드리는 감사의 기도로 하루를 열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성모님과 함께하는 은혜로운 하루 보내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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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31 주간 토요일 |
07:19 | 조재형 |
| 192886 |
세상 안에서 살아가는 하늘의 시민 |
06:01 | 손영줄 |
| 192885 |
우리를 살리시는 것은 주님의 말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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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예수님은, 우리의 영리한 대처를 칭찬하시는 분입니다"(루카 16, 8 마음에 와 닿 ... |
05:24 | 한택규엘리사 |
| 192883 |
무주기도 (환희의 신비)안에서 오늘의 독서와 복음으로 기도하기 |
05:14 | 김학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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