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ㅣ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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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사랑하는 이에게 미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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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에게 미소를
마더 데레사는 종종 사람들에게 예기치 않은 조언을 들려주곤 했다. 한번은 교사 직업을 가진 미국인들이 캘커타로 마더 데레사를 방문했을 때, 그들은 그녀에게 가족을 위한 몇 가지 조언을 들려달라고 부탁했다.
마더 데레사는 그들에게 말했다.
"여러분들의 아내에게 미소를 지으세요. 여러분들의 남편에게도 미소를 지으세요?"
그 조언이 너무도 단순하다고 느낀 사람 하나가 물었다.
"수녀님도 결혼을 하셨나요?"
그러자 놀랍게도 마더 데레사는 대답했다.
"물론입니다. 나도 결혼을 했지요. 그리고 나 역시 예수님께 미소를 짓는 것이 때로는 무척 어렵다는 걸 압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너무 요구하는 것이 많으니까요."[아일린 에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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