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989 |
교본 다시 읽기: 레지오 선서문에 나타난 신학적 문제점 (1)
|
|
2025-10-09 |
주호식 |
24 | 1 |
| 988 |
레지오와 마음읽기: 언어 예술가의 표현처럼(비폭력대화)
|
|
2025-10-09 |
주호식 |
13 | 0 |
| 987 |
허영엽 신부의 나눔: 나가사키의 성자, 나가이 다카시 박사
|
|
2025-10-09 |
주호식 |
12 | 0 |
| 986 |
교본 다시 읽기: 청소년 레지오 단원을 위한 맞춤형 교재의 필요성
|
|
2025-09-04 |
주호식 |
42 | 0 |
| 985 |
레지오와 마음읽기: 현세에서의 보상(보상의 역설)
|
|
2025-09-04 |
주호식 |
30 | 0 |
| 984 |
허영엽 신부의 나눔: 하느님은 사랑이시다(1요한 4,16)
|
|
2025-09-04 |
주호식 |
24 | 0 |
| 983 |
교본 다시 읽기: 마리아, 그리스도의 가장 완전한 첫 제자
|
|
2025-08-06 |
주호식 |
77 | 0 |
| 982 |
레지오와 마음읽기: 그리스도를 모셔다 드리게(애도의 단계)
|
|
2025-08-06 |
주호식 |
26 | 0 |
| 981 |
허영엽 신부의 나눔: 레오 14세 새 교황님을 위해 기도합시다
|
|
2025-08-06 |
주호식 |
24 | 0 |
| 980 |
교본 다시 읽기: 프란치스코 교황이 레지오 단원들에게 보낸 메시지
|
|
2025-07-02 |
주호식 |
101 | 0 |
| 979 |
레지오와 마음읽기: 온순한 작은 양 떼(기적의 100달러)
|
|
2025-07-02 |
주호식 |
42 | 0 |
| 978 |
허영엽 신부의 나눔: 기도와 성경 말씀은 우리의 숨과 양식
|
|
2025-07-02 |
주호식 |
57 | 0 |
| 977 |
[노래] 레지오마리애 까떼나
|1|
|
|
2025-06-22 |
김흥배 |
112 | 0 |
| 976 |
교본 다시 읽기: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빛에 비추어 본 레지오 마리애 교 ...
|1|
|
|
2025-06-05 |
주호식 |
76 | 0 |
| 975 |
레지오와 마음읽기: 한 차원 더 높은 기쁨(행운의 법칙)
|
|
2025-06-05 |
주호식 |
40 | 0 |
| 974 |
허영엽 신부의 나눔: 역사를 되새겨야 하는 이유
|1|
|
|
2025-06-05 |
주호식 |
33 | 0 |
| 972 |
교본 다시 읽기: 파티마의 구원을 비는 기도와 관련한 신학적 성찰
|
|
2025-05-06 |
주호식 |
159 | 0 |
| 971 |
레지오와 마음읽기: 악의 세력(도덕적 이탈)
|
|
2025-05-06 |
주호식 |
37 | 0 |
| 970 |
허영엽 신부의 나눔: 성경의 인물과 우리의 신앙
|
|
2025-05-06 |
주호식 |
44 | 0 |
| 969 |
레지오마리애 “까떼나”
|
|
2025-04-29 |
김흥배 |
190 | 0 |
| 968 |
교본 다시 읽기: 묵주기도에 구원송이 꼭 포함되어야만 하나요?
|
|
2025-04-02 |
주호식 |
333 | 0 |
| 967 |
레지오와 마음읽기: 이웃의 구원을 위해(타임 푸어)
|
|
2025-04-02 |
주호식 |
59 | 0 |
| 966 |
허영엽 신부의 나눔: 매일 매 순간 성숙한 신앙인이 됩시다
|
|
2025-04-02 |
주호식 |
65 | 0 |
| 964 |
교본 다시 읽기: 레지오 마리애 교본에 함축된 시노드 정신
|
|
2025-03-05 |
주호식 |
91 | 0 |
| 963 |
레지오와 마음읽기: 우정의 관계를 쌓는 일(피크엔드 법칙)
|
|
2025-03-05 |
주호식 |
58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