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13일 (수)
(녹) 연중 제32주간 수요일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

화답송ㅣ복음환호송

11월30일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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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24-11-09 ㅣ No.10285

찬미 예수님

 

성 베드로 사도와 형제로서, 함께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았을 때 주저없이 

배와 그물과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라 나섰던 성 안드레아 사도의

축일입니다. 안드레아 세례명을 가지신 모든 분들께 축하와 축복을 보냅

니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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