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0일 (토)
(백) 부활 제3주간 토요일(장애인의 날)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화답송ㅣ복음환호송

연중 제18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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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19-07-21 ㅣ No.6818

찬미 예수님

 

"주님, 당신은 대대로 저희의 안식처가 되셨나이다."

더위가 한창이고, 휴가철입니다.

쉬고 싶어서 여기 저기를 찾지만 막상 편안한 쉼터는 찾기 어렵습니다.

차라리 고요하게 피정의 집을 찾는 현명한 분들도 계십니다.

주님께서 저희의 진정한 안식처이시기 때문입니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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