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6일 (금)
(녹) 연중 제28주간 금요일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첫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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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lksstl] 쪽지 캡슐

2020-12-18 ㅣ No.98581

 

 

친구야.....

어디서 사는지

변하지 않은 모습으로

나에게 돌아와줘

난이제 너에게서 쉬고 싶어

너와 나의 인연이

닿길 바래

먼곳에서 어느 여인의 품에 안겨 있을

그리운 친구야

너는 나를 사랑했지만

난 친구였을 뿐이걸

이제는 밀어내지 않을게

가만히 받아들일게

나에게 돌아와줘

나를 찾아와줘

그립다 친구야.......

 

울보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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