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ㅣ우화
|
[지도자] 과수원을 통째로 삼키다 |
|---|
|
과수원을 통째로 삼키다
페르시아 왕이 행군 중에 한 마을에서 쉬게 됐다. 왕이 근처 과수원에서 사과 하나를 따먹었다. 그러자 그의 부하 장수가 과수원 주인에게 달려가 돈을 지불하고 돌아왔다. 이를 지켜 본 왕이 "과수원 주인은 짐이 따먹은 것을 오히려 영광으로 생각할텐데 돈까지 준 영문은 무엇인가?" 하고 물었다.
부하 장수는 "왕께서 돈을 지불하지 않고 사과를 드시면 왕을 추종하는 군대는 과수원을 통째로 삼키려 들 것입니다"라고 대답했다.
[한국경제, 1999년 3월 4일 목요일] 0 1,673 0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
| 386 | [지혜] 신발 한 짝 | 2004-11-11 | 주호식 |
| 385 | [지혜] 그는 말하는 법을 알고 있었다 | 2004-11-11 | 주호식 |
| 384 | [지도자] 과수원을 통째로 삼키다 | 2004-11-11 | 주호식 |
| 383 | [죽음] 죽음을 미리 생각해 보는 자세 | 2004-11-11 | 주호식 |
| 382 | [죽음] 돌아오지 못할 길 | 2004-11-11 | 주호식 |




게시판 운영원칙
Help Des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