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9일 (수)
(녹) 연중 제23주간 수요일 행복하여라, 가난한 사람들! 불행하여라, 너희 부유한 사람들!

세월이 빠름을 느끼는것은 행복하기에

스크랩 인쇄

유재천 [yudobia] 쪽지 캡슐

08:44 ㅣ No.105375

 

 

 


 


                      세월이 빠름을 느끼는 것은 행복하기에 

                

       하루가 참 빠르다고들 하지요

       한달이 가고 두달이 가고 계절이 바뀌지요

       한해가 바뀌어 새달력으로 바꾸어 걸지요

       큰 문제없이 아침에 출근하고 일을하다가 저녁이면 집으로

       돌아오지요

       월급날 급여가 은행을 통해 입금되지요

       그 월급으로 애기들 학원에도 보내고 가족의 식생활에 요긴하게

       쓰이지요

       조그만 가게지만 생필품을 취급하고있어 매출에서 이것저것

       공제하고나면 한 4~5백만원정도 매월 남지요

       이것으로 애들 학원 보내고 가족의 식생활에 요긴하게 쓰이지요

       지방에서 농사를 짓지요

       공기좋은 변두리에서 가축을 길러 연봉이 한 억 정도되지요

       차를 몰고다니며 공기좋고 꽃이 있는곳 찾아다니며 벌을 키우지요

       이렇게 우리는 매일 같은 일을 반복하며 생활비를 벌어들이고

       생존해 나가지요

       중단되는 일이 거의 없지요

       그런데 이런 생활이 중단되는 일이 벌어지지요

       내나라였었는데 독립하더니 사상과 조직이다른 이웃 나라들과

       어우르니 일침을 가하지요

       탱크를 침투시키고 미사일로 공격을하여 내편이 아니라서 전쟁으로

       다스리려하지요

       주변 선진국들이 도와줘 막아내지요

       그러다보니 살던 집과 건물이 파괴되지요

       사람이 목숨을 잃거나 피해를 받게되지요

       이렇게 되면 꾸준히 이어지는 우리의 일상 생활이 중단되지요

       매일 직장에 출퇴근하던일이 중단되지요

       사업하던 이들도 연속되는 일이 중단되지요

       식생활에 필요한 것들이 중단되지요

       먹으것 없어 아주 궁핍한 생활을 할수 밖에 없게되지요

       적의 포탄으로 하루하루 이어지는 생활이 중단 됐습니다

       하루하루가 지겹게 안가지요

       어서 전쟁이 끝나고 정상적이 생활이 되기를 고대하지요

       빙하의 녹은 물이 고였다가 한꺼번에 밀려내려와 강가의

       집들을 휩쓸어 버렸습니다

       처음에는 한 1500여명이 행방불명됐다하더니 이제는 4천명으로

       불어나는 재해가 일어났습니다

       얕은 지대에 있던 건물과 주택이 휩쓸려가면서 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었지요

       늘 하던 출퇴근 하던 생활이 중단됐습니다

       식생활이 어렵고 현실에 어려움의 고통이 이루 말할수 없지요

       하루하루가 지겹게 길게 느껴지겠지요

       흙탕물속으로 묻히거나 떠내려간 내 가족 내형제를 생각하면

       그 고통 이루 말할수없지요

       지진으로 피해를 입어 늘 하던 식생활 활동이 중단되지요

       결국 지금우리가 세월이 참빠르다고 느끼는 것은 행복스런

       나날이 계속되고있음을 깨닿게 해주지요

       고집을 버리고 맞지 않는 사이라하더래도 그냥 하합하며

       살수는 없을까, 이래사나 저래사나 사는것 비숫한데...

       그러면 전쟁이 없이 우리의 매일 하는 생활이 중단되는 일이

       없을텐대 말입니다

       지형지물을 잘살피고 연구를 꾸준히해서 고인물이 터져 흘러

       내리는 사태를 미리 알아내고 주택과 건물을 고지대로 옮길순

       없었을까

       행방 불명이 4천명이상이라 예상하지요

       지진이 일어날것을 예상하고 대피방법을 만들순 없을까

       지구온난화에 따른 빙하덩어리의 녹는 것을 예방하는 대안은

       없을까

       그러고 보면 우리는 많은 노력을 해 온것 같지요

       산에서 나무를 베어다가 땔감으로 사용하니 이를 방지하기

       위해 구공탄을 만들어내 식생활방식을 바꾸었지요

       나무로 방을 뎁히고 밥을 하던방식을 연탄으로 해결했지요

       그리고 벌거숭이 산에 나무를 심는 사업을 전국적으로 벌여

       왔지요

       수십년을 이렇게 지내왔지요 

       산에 숲이 우거졌습니다 

       아주 큰비가 아니면 산사태나 홍수의 피해로부터 어느정도 예방

       할수 있게 됐지요 

       총알도 못만들던 우리가 탱크를 만들고 미사일을 만들고 전투기를 

       만들고 군함과 잠수함을 만들어내 북한의 전쟁위협으로부터 막아 

       내려 애써왔지요

       이제 그 노력한 덕분으로 선진 강대국 대열에 들어섰지요

       전쟁도 막아내려 노력하고있고 피나는 장기간 노력으로 좋은 제품을

       만들어내 수출해서 이익이 좋아졌지요 

       여러나라들이 우리는 복을 받은 민족이라하지요 

       1950년 전쟁피해로 파괴된 우리나라를 선진형으로 일구어냈지요

       복이 있는것이아니라 피땀어린 노력을 한 결과지요 

       작은 나라 팝이나 잘하는 나라 기껏 가전제품이나 만드는 나라라고 

       귀가 따겁도록 멸시를 듣던 우리였지요

       온난화로 빙하가 녹은 흙탕물의 피해를 줄이기위한 노력이 지극히

       필요하지요 

       지구에 닥치는 대재앙들을 방지하기위해 전 세계가 노력해야만 하지요 

                                                                                        (작성: 2026. 09.09.)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7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105375 세월이 빠름을 느끼는것은 행복하기에 08:44 유재천
105374 연중 제23주간 목요일 06:13 이용성
105373 ◎ 연중 제23주간 수요일 : 연중 제23주간 수요일 04:10 이재현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