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0일 (일)
(홍)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악보ㅣ감상실

참사랑 True Love - 곡 다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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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비오 [dabio] 쪽지 캡슐

16:52 ㅣ No.13057

참사랑

작품 배경 및 예술적 서사

‘참사랑 (True Love)’은 성경의 사랑 장(코린토 전서 13장)에 흐르는 숭고한 정신과 오랜 시간 삶을 함께 나누어 온 부부의 성숙한 애덕(Caritas)을 클래식 가곡의 단아한 형식미로 승화시킨 작품입니다. 

"사랑은 아름다운 것, 익어가는 것, 닮아가는 것, 오래 참는 것"이라는 절제되고 진실한 고백은 단순히 순간적인 감정에 머무는 사랑을 넘어, 서로에게 물들어가는 시간의 성숙과 하느님의 축복 속에서 완성되는 영원한 신뢰를 노래합니다. 목포 평화광장 춤추는 바다분수의 환상적인 물줄기와 빛의 향연은 이 지고지순한 사랑의 찬미를 더욱 눈부시게 빛내줍니다. 

참고로 부부, 연인 사랑에 관한 곡은 교회기관 단체 'ME/선택' 방에 있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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