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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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0... 한국 순교 성인 대축일때부터 새로운 시스템이 제대로 물러가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 피해는 결국 우리 국민들께서 보시게 되어 있기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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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순교 성인 대축일
주제...우리를 위한 하느님의 계획 순교자의 삶을 생각하면서 세상의 삶을 살다가 개인의 의지와는 다르게 다른 사람의 손에 죽어야만 우리는 영예롭게 되고 영광스러워지는 것일까요? 내가 죽거나 순교한 사람이 아니라 지금 살아있다는 소리를 들으면서 그 좋은 일을 우리가 결과로 만들어 낼 방법은 무엇이겠습니까? 사람은 한 가지 행동으로 서로 반대가 되는 두 가지의 결과를 동시에 만들어낼 수는 없지만, 우리가 신앙인으로 산다면서 올바른 모습을 갖는다면 하느님의 뜻을 충실하게 실천하는 훌륭한 사람이 될 수는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축복을 담아서 우리의 삶에 놀라운 결과를 만드실 것입니다. 어찌하여 예수님은 우리에게 당신의 뒤를 따르려는 사람이라면,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한다고 부담스러운 소리를 말씀하셨을까요? 우리가 아는 표현으로 십자가는 삶에 기쁨이 되는 일은 아닐 것입니다. 삶에 힘이 되고 기쁨이 되는 일에 거부하고 싶은 것이 십자가라는 표현일 텐데, 사람이 흔히 하는 생각과는 다르게 그 십자가를 지거나 부등켜 안고서 예수님을 따라야 한다는 소리를 들을 때, 세상에 사는 신앙인으로서 그 말씀을 듣는 그대로 받아들이거나 인정할 사람은 얼마나 되겠습니까? 물론, 내가 거부한다고 해서 내가 겪어야 할 십자가라고 표현하는 어려움이 나를 찾아오다가 내 앞에서 발걸음을 돌리는 것은 아닙니다. 힘겨운 일은 우리가 부딪혀야 하고 어려운 일은 이겨야 하는 것이 삶에 다가온 일이고, 우리가 실천하는 일이어야 하는데 우리는 그 일을 얼마나 다르게 생각하겠습니까? 십자가를 지고 따르는 것이 새롭게 목숨을 얻는 방법이 될까요? 오늘의 복음에서 우리가 그렇게 말씀을 듣습니다만, 실제로 중요한 것은 세상에서 우리가 그 마음 자세로 사느냐 하는 일입니다. 세상의 일은 내 마음대로 되지 않습니다. 내 마음대로 하고 싶어도 그런 체험을 하는 일이 쉽지 않습니다. 그럴 때는 어쩔 수 없이 우리가 신앙의 정신으로 마음과 삶을 돌이켜야 할 것입니다. 우리보다 앞서서 그 일을 겪으신 예수님의 도움을 청하면서 말입니다. 구약성경 시대의 마지막 때에 쓰인 지혜서는 우리에게 하느님께서 계획하신 놀라우신 표현을 지혜와 고통에 관한 표현으로 짤막하게 설명합니다만, 중요한 것은 우리가 그 말씀을 대하면서 갖는 삶의 자세와 태도입니다. 세상의 삶에서 고통을 겪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고통이라면 누구나 피하려고 하고 이기려고 할 것입니다. 그럴 때 하느님께서 우리를 위해 준비하신 축복에 우리가 신앙인으로 살다가 올바르게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하느님에게서 도망치지 않으면, 하느님의 축복은 우리를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이 일은 세상에 사는 사람이 경험을 통해서 안 내용은 아니지만, 세상을 창조하시고 우리를 위해서 그 세상이 올바르게 움직이도록 계획하신 하느님의 사랑을 믿고 따라야 할 것입니다. 하느님의 뜻을 알아듣고 따른다는 생각과 삶의 태도로 우리가 세상에서 좋은 결실을 만들려고 살아야 할 것입니다. 0 1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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