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교리
[교리용어]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의 죄를 '없애시려고' 당신의 몸을 성부께 제물로 바치셨던 것이지, 속죄 염소(레위 16장)처럼 이 세상의 죄를 '짊어지려고' 그러셨던 것이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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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제목 내용의 동영상[저작권자: 교수 소순태 마태오 (Ph.D.),]을 청취할 수 있습니다. 이 동영상의 교안(敎案)에 안내된 유관 졸고(들)를 또한 학습하도록 하십시오.
2. (제2항)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341.htm <----- 필히 시청 요망
"KF94 마스크 미착용, 착용 시의 커다란 차이점을 잘 보여주는 실험 동영상들 - 오미크론 출현 이전인 2021년 10월 14일에 확보한 자료들임" 제목의 졸글에 추가된 중요한 방역 수칙들을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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