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13일 (수)
(녹) 연중 제32주간 수요일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

악보ㅣ감상실

나는 모르오 - 곡 다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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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배 [dabio] 쪽지 캡슐

2024-11-11 ㅣ No.12591

나는 모르오 저 사람이 누군지 하던 베드로가 지금의 제 자신임을 깨달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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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성가. 다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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