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어머니께서 교황님을 정말 뵙고 싶어하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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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matthew7733] 쪽지 캡슐

2016-03-04 ㅣ No.4069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어머니께서 교황님을 정말 뵙고 싶어하셨는데 광화문 광장에서 너무 멀리서만 보셔서 아쉬워하셨습니다.

대신 이웃집 따님이 가까이서 찍은 사진을 선물 받고 정말 행복해 하셨습니다. 지금도 그 사진을 거울 앞에 소중히 놓고 보시네요.

어머니와 함께 영화를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낮은 곳에서 소외되는 사람들과 함께 하시는 교황님...

영상으로 그분을 만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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