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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벤스와 세기의 거장들(이벤트 신청) 어머니와 손잡고 나들이 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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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성호를 그으며) 샬롬. 아기예수님이 오심을 기다리면서 성모님의 출산의 고통을 묵상해봅니다. 루벤스와 세기의 거장들 전시회중 [베들레헴의 인구조사]라는 그림이 인상적이네요. 시골마을의 분주한 모습...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묵묵히 하는 모습과 그 가운데 침묵하는 분위가 인상적입니다. 푸른망토를 걸치고 나귀에 앉아 요셉성인의 이끄심에 몸과 마음을 맡기는 모습이 진정 하느님과 배우자에게 순종하는 모습으로 와닿습니다. 알수 없는 처음으로 겪어야 하는 산고의 고통을 어떻게 견디어 내셨을까요? 제 자녀들을 출산하고 양육하면서 아이를 출산해 보아야 부모의 마음을 알수 있다는 시아버님의 말씀처럼 친정어머니와 시어머니의 산고와 인내로 살아오신 모습을 생각해봅니다. 주변의 형제자매들은 다 챙기면서, 올해는 어찌하다보니 친정어머니 축일을 잊고 지나갔습니다. 가족들을 위해 늘 기도로 함께 해주시는 어머니와 두손을 꼭 잡고 루벤스와 세기의 거장들 그림을 보며 오랜만에 나들이를 하며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0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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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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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08 | 루벤스와 세기의 거장들 이벤트 참여합니다 | 2015-12-22 | 정랑기 |
| 3507 | 홈페이지 방문 후 | 2015-12-22 | 김태임 |
| 3506 | 루벤스와 세기의 거장들(이벤트 신청) 어머니와 손잡고 나들이 하고 싶어요. | 2015-12-22 | 이성민 |
| 3505 | 루벤스와 세기의 거장들로 희망찬 새해를~ | 2015-12-22 | 이재혁 |
| 3504 | '루벤스와 세기의 거장들' 보고싶습니다~ | 2015-12-22 | 윤윤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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