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9일 (월)
(백)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엄마와 함께 꼭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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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숙 [sunbeams] 쪽지 캡슐

2015-12-19 ㅣ No.3468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여느 부모님도 마찬가지시겠지만,

저희 어머님은 전시회에 가보신 적이 없으십니다.

주보에 나온 그림을 보며,

'참 잘 그린다', '멋지다' 정도의 감상평을 하시는 정도이지만

소녀같은 감성은 여전하십니다.

2월까지 직장을 쉬면서

엄마와 함께 하는 시간을 많이 가져보려고 하고 있던 중

좋은 기회가 되는 것 같아서 신청합니다.

꼭 엄마와 함께하는 데이트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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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3470 집에 세계명화전집이 있었는데..실제로 보고싶어요.. 2015-12-19 김남희
3469 좋은 전시 꼭 보고싶습니다~^^ 2015-12-19 이영은
3468 엄마와 함께 꼭 가고 싶습니다. 2015-12-19 김미숙
3467 저에게 다시한번 기회를 ... 2015-12-19 장순심
3466 저도 루벤스 전시 가야겠어요 2015-12-19 정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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