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9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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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쓰기]오픈이벤트 시상식 개최 (개인 및 단체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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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뉴스 [goodnews] 쪽지 캡슐

2006-05-24 ㅣ No.1311


정진석 추기경 굿뉴스 성경쓰기 시상식
- 단체 6일, 개인 21일만에 온라인 성경쓰기 완료  -

 

천주교 서울대교구 (교구장 : 정진석 추기경) 에서 운영하는 가톨릭인터넷 굿뉴스 ( http://www.catholic.or.kr ) 에서는 지난 부활절을 맞이하여 2006년 4월 20일 성경쓰기를 통한 신앙의 성숙 및 친교 나눔의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 성경쓰기 서비스를 개시하였다.

 

굿뉴스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성경쓰기는 1) 매일성경쓰기 2) 개인성경쓰기 3) 클럽성경쓰기 4) 굿뉴스성경쓰기의 네 부분으로 되어 있으며 매일성경쓰기는 교회의 전례력에 맞춘 매일매일의 복음 말씀을 쓸 수 있는 서비스이고 개인성경쓰기는 개인이 성경 전체를 쓰는 서비스이고 클럽 성경쓰기는 단체성경쓰기로서 단체 회원 여러명이 함께 성경을 쓰는 서비스이다. 굿뉴스성경쓰기는 굿뉴스 전체회원이 함께 이어쓰기로 성경을 쓰는 방식이다.

 

굿뉴스에서 채택한 성경은 2005년도에 천주교주교회의에서 새롭게 번역된 성경이며 구약성경(46권), 신약성경(27권) 등 총 73권 35,564절로 되어 있으며 최근의 표준 맞춤법을 적용하였다.

 

성경쓰기중 개인성경쓰기와 단체성경쓰기 부문은 경쟁방식으로 서비스되며 실시간으로 참여자들의 순위와 진도율등이 화면상에 표시가 된다.

 

성경쓰기 개시한지 21일만에 김동환(남, 29세, 서울교구 오류동본당) 회원이 1등으로 명예의 전당에 등재되었으며 곽영숙(여, 43세) 회원이 2등으로 25일만에, 그리고 박현정(여, 26세, 전북익산 영등소라본당) 회원이 25일만에 3등으로 등재되었다.

 

또한 단체(클럽)부문에서는 굿뉴스의 30대 이상 동호회인 밀알, 한국가톨릭스카우트, 사당5동성당이 각각 6일만에 성경쓰기를 완료하여 명예의 전당에 등재되었다. 또한 가톨릭마라톤동호회, 서울대교구 가톨릭대학생연합회, 의정부교구송산성당, 하계동가톨릭성서모임, 중곡동성당도미누스, 예림이와예찬이, 독산1동성당, 가톨릭스카우트화정꽃우물대 등이 1개월만에 성경쓰기를 완료하여 명예의 전당에 등재되었다.

 

이에 천주교 서울대교구 정진석 추기경은 5월 24일 명예의 전당에 등재된 개인과 클럽들에 대하여 시상식을 가졌다.

 

 

기존의 성경쓰기 방식은 성경책을 옆에 두고 백지에 필기도구로 성경을 옮겨 적거나 또는 컴퓨터상에 키보드로 옮겨 적는 방식이었으나 성경쓰기를 완료하는 기쁨을 얻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많았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컴퓨터, 인터넷을 많이 사용하는 직장인이나 젊은 세대들에게는 성경책이 없이도 화면상에서 바로 성경을 옮겨 쓸 수 있으며 맞춤법에 맞는 성경쓰기를 하지 않으면 오타처리 되어서 다음 절로 넘어가지 않기 때문에 성경읽기의  집중도가 올라가게 된다.

 

또한 실시간으로 개인의 성경쓰기 진도율과 성경쓰기의 순위가 보여짐으로 인해서 흥미를 배가시키며 명예의 전당에 등재됨으로 인해서 성취도도 증가하여 성경쓰기를 완성하는 비율이 높은 편이다.

 

또한 종교사이트에서는 드물게 하루 50여명씩 꾸준히 성경쓰기에 동참하고 있으며 서비스를 개시한지 1개월만에 개인부문 1600여명, 단체부문 90여개 클럽에서 성경쓰기를 하고 있다.

 

인터넷상에서 표준법, 맞춤법이 무시되는 등 한글 언어사용에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이때 가톨릭 굿뉴스에서의 성경쓰기 운동은 올바른 한글 사용, 올바른 신앙관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PS) 성경쓰기 찾아가기 : http://ebible.catholi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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