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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7일 (목)
(녹) 연중 제24주간 목요일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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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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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wsjesus] 쪽지 캡슐

08:37 ㅣ No.191941

오늘 복음을 묵상하면서 주님에게 난 얼만큼 사랑 표현을 하는가?진정으로 주님에게 사랑 표현을 하는가? 나를 온전히 들여다 보면 그렇게 주님에게 사랑 표현을 잘 못하는 것 같습니다. 신앙은 비교하는 것은 아니지만 각기 나름대로 각자에 맞는 사랑 표현이 있는 것입니다. 고 박종인 라이문도 신부님의 살아 생전에 예수님에게 사랑 표현하시는 것을 보면 참 순진한 어린아이 같았습니다. 정말로 어린아이가 아버지 어깨에 대고 울고 웃는 모습이셨습니다. 옆에 계신것과 같이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죽음을 생각하실 때도 난 절대로 죽음의 고통이 없이 죽을 것이다 라는 말씀을 자주 하셨습니다. 신부님의 임종을 옆에서 돌보신 신부님들의 말씀을 들어 보니 정말로 죽음의 고통이 없이 선종하신 분이 신부님입니다. 할아버지 신부님도 항상 천국에서 살아가시는 분입니다. 이야기 하다가 보면 산 위에 구름 위에서 말씀하시는 것 과 같은 분이 할아버지 신부님입니다. 산은 예수님을 상징하기도 하고 지금 신부님이 살고 계신 곳이 산이기도 합니다. 구름은 성령을 의미하기도 하고 실재 구름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정말로 신부님은 성령 안에서 움직이시는 분 같은 모습으로 항상 천사같은 모습으로 살고 계시고 항상 기쁜 마음으로 만나는 사람들에게 하느님의 기쁨의 은혜를 주시는 분이 신부님입니다. 그분들의 공통된 것은 예수님을 내 몸처럼 사랑하시기에 가능한 것입니다.바로 옆에 아니 내 안에 모시고 살고 계십니다. 예수님을 바라보고 계십니다. 예수님으로 인해 항상 기쁜 것입니다. 예수님을 소개 할 때도 정말로 내 안에 그 기쁨을 전하는 사람과 같습니다. 참 평화요 참 기쁨입니다. 오늘 독서에 나오는 바오로 또한 같은 기쁨의 말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 안에 주님이 머물고 계셔서 기 기쁨을 전하고 있습니다. 참 기쁨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주님 발 아래에서 기름을 발라 주고 머리로 그 기름으로 발을 닥아 주는 여인의 모습을 보면서 사람들은 그 여인이 어떤 인물인지 알았다면 ..저 죄많은 인간이 예수님의 발에 감히 ..더러워 하는 마음입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을 이상하게 봅니다. 그러나 주님은 세상에서 사람들이 사람을 평가하듯이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안을 들여다 보십니다. 영혼의 순수성을 바라보십니다. 영혼을 보시고 그에게 대답하십니다. 그 여인이 나를 얼만큼 영적으로 사랑하는지 알고 계신 것입니다. 나의 몸과 같이 주님을 사랑하고 극존칭의 표현으로 자신의 머리카락으로 값비싼 기름으로 나의 발을 씻어주는 정성과 사랑을 보신것입니다. 그녀의 눈과 손과 발, 몸 놀림을 본 것입니다. 사랑 표현이 최상입니다. 예수님을 위해서라면 죽으라고 하면 죽을 것 같은 표현입니다. 당신이 나의 전부입니다. 예수님 당신이 저에게 전부이고 내가 당신이고 당신이 저입니다. 라는 표현이 그녀의 표현입니다. 주님은 영혼의 생명입니다. 영원한 생명 안에서 머물고 싶어서 그렇게 그 여인은 표현한 것입니다. 당연히 주님은 그녀의 마음을 받아 주신 것입니다. 그녀의 사랑 표현을 보면서 한가지 더 보아야 할 것은 주님과 나는 1:1만남이라는 것입니다. 그녀는 주변의 시선에서 전혀 개의치 않습니다. 온전히 주님과의 사랑에 집중하는 모습입니다. 그녀의 신앙을 대하는 모습은 신앙의 정수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녀의 예수님에 대한 사랑의 파동이 나에게 전달되는 것 같고 참 따뜻합니다. 정말로 나도 그녀와 같이 주님을 내 몸처럼 사랑하고 그 사랑의 기쁨과 희망 평화 속에 머물고자 합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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