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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중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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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중심 “네 자신을 알라.” 라고 ‘ 하는 말은 참 좋은 말이다. 그러나 내 자신을 알아간다는 것이 자신을 논리적으로 분석한다는 것은 아니다. 가끔 우리들은 우리 자신들을 여러 부품들을 뜯었다 붙였다 할 수 있는 기계 정도로 생각하고 싶어 하는 때가 있다. 언젠가 위기가 닥쳐왔을 때 이렇게 내 자신을요모조모 따져 분석하고 평가해 보는 것이 다소 도움이 될 지도 모르지만, 이런 식으로 내가 내 자신을 완전히 이해했다고 생각하거나, 다른 사람과의 관계 안에서 내 삶의 의미를 이런 식으로 완전히 밝혀 낼 수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고독과 침묵, 그리고 기도야말로 자기 이해에 가장 중요하고 또 좋은 방법이다. 복잡다단한 내 자신에 대하여 어떤 해결책을 제시해 줄 수 있어서라기보다는 하느님께서 살고 계시는 내 안의 거룩한 중심에로 나를 나아갈 수 있게 해 주기 때문이다. 내 안의 이 거룩한 중심은 논리적으로 분석될 수 없는 자리이다. 이 자리는 찬미와 감사 그리고 찬양이 이루어지는 곳이다. -헨리 나우웬-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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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216 |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
06:37 | 조재형 |
| 190215 |
양각유보(兩脚有步) |
05:48 | 김중애 |
| 190214 |
거룩한 중심 |
05:47 | 김중애 |
| 190213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6.06.21) |
05:45 | 김중애 |
| 190212 |
매일미사/2026년 6월 21일 주일[(녹) 연중 제12주일] |
05:44 | 김중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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