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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월.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 한상우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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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월.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이 분이 네 어머니시다."(요한 19,27)
꽃들이 피어나 향기를 건네듯 우리의 삶 또한 위로와 기쁨의 향기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
혈연의 넘어서는 새로운 사랑의 관계를 세우시는 구원의 사랑입니다.
마리아는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이의 어머니로 교회 안에 주어집니다.
점점 서로를 돌보지 못한 채 살아가는 우리들 삶입니다.
우리의 삶은 함께 기대고 함께 품어 주며 걸어가는 여정입니다.
십자가 아래에서 제자가 마리아를 집에 모셔 들였듯이 우리 또한 삶의 중심에 사랑의 마음을 모셔 들여야 합니다.
사랑의 관계 안에서 완성되는 신앙의 길이며,
고통 속에서도 우리를 다시 살아나게 하는 힘입니다.
십자가를 없애고 바꾸어 주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 곁에 끝까지 머물러 주는 충실한 마음입니다.
이와 같이 은총을 삶 안에 받아들이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우리는 은총을 너무나 자주 잊고 살아갑니다.
복되신 동정 마리아는 하느님의 은총을 가장 깊이 받아들인 분이십니다.
하느님의 은총에 필요한 것은 우리의 온전한 응답입니다.
상처와 약함은 십자가 자리에서 은총이 시작됩니다.
우리 모두는 이미 은총의 가족입니다.
하느님의 은총 안에서 서로를 받아들이고 품어주는 어머니가 되십시오.
어머니의 사랑으로 끝까지 함께하는 사랑의 길을 걷습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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