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3일 (화)
(녹) 연중 제28주간 화요일 자선을 베풀어라.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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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디쯤 가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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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헌모 [kanghmo7] 쪽지 캡슐

2021-01-08 ㅣ No.98747

나는 어디쯤 가고 있을까

나는 어디쯤 가고 있을까

 

가던 길 잠시 멈추고

뒤돌아 보니

 

걸어온 길 모르듯

갈 길도 알 수가 없다.

 

살아오며

삶을 사랑 했을까

 

지금도

삶을 사랑하고 있을까

 

어느 자리 어느 모임에서

내 세울 번듯한

명함하나 없는

노년이 되었나 보다.

 

붙잡고 싶었던

그리움의 순간들

 

매달리고 싶었던

욕망의 시간도

 

겨울 문턱에 서서

모두가 놓치고

싶지 않은 추억이다.

 

이제는

어디로 흘러 갈 것인가

걱정하지 말자.

 

아쉬움도 미련도

그리움으로 간직하고

 

노년이

맞이 하는 겨울 앞에

그저 오늘이 있으니

 

내일을

그렇게 믿고 가자.

 

어디쯤 왔는지

어디쯤 가고 있는지

 

아무도 알 수가 없는

노년의 길

 

오늘도 어제 처럼

내일은 또 오늘 처럼

그냥 지나가다

 

세월이 무심코

나를 데리고 갈 것이다.

 

세상에는

벗들 때문에

행복해 하는 사람이 있다.

 

세상에는

벗들 때문에

살 맛 난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

 

세상에는 벗이 있어

위안이 되고

감사해 하는 사람이 있다.

 

그러므로

벗은 귀한 존재 이다.

 

세상은

노력 없이는

관계가 이뤄지지 않는다.

 

사람의 관계란

우연히 만나

관심을 가지면

 

인연이 되고

공을 들이면

필연이 된다.

 

우연은 10%

노력이 90%이다.

 

아무리 좋은 인연도

서로의 노력 없이는

오래갈 수 없고

 

아무리 나쁜 인연도

서로 노력하면

좋은 인연이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 주고

 

따뜻한 사람이

되어 주어야 한다.

 

좋은 사람으로---- 만나

착한 사람으로---- 헤어져

그리운 사람으로 남아야 한다.

 

인연이 되고

공을 들이면

필연이 된다.

 

우연은 10%

노력이 90%이다.

 

아무리 좋은 인연도

서로의 노력 없이는

오래갈 수 없고

 

아무리 나쁜 인연도

서로 노력하면

좋은 인연이 된다.

 

인생은 아무리 건강해도

세월엔 못당하고

 

예쁘다고 흔들어 봐도

60이면 봐줄사람없고

 

돈 많다 자랑해도

80이면 소용없고

건강하다 자랑해도 90이면 소용없다.

 

맛있는거 많이 먹고

걸을수 있을때 열심히걷고

즐길수 있을때  즐기고

사랑할수 있을때 사랑하며

살아가는 것이 행복의 길이다.

 

/- 옮겨온 글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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