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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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담는 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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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젊은 남자의 꿈에 에쁜 천사가 나타났습니다. 꿈에 나타난 그 천사는 뭔가를 열심히 포장하고 있었습니다. 남자는 무엇을 포장하는지 매우 궁금해서 물었습니다. "천사님! 무엇을 그렇게 열심히 포장하고 계십니까?" 천사가 미소를 지으며 남자에게 알려주었습니다. "행복을 포장하고 있답니다. 다가올 새해를 맞아 모든 이들에게 골고루 나눠줄 행복이요!" 그래서 남자는 다시 천사에게 물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렇게 포장을 단단하고 묵직하게 오래오래 하세요?" "모든 사람들에게 전해주려면 너무나 멀기도 하거니와 배달까지는 시간이 오래 걸려서 이렇게 튼튼하게 포장하고 있답니다." "아! 그러셨군요. 그런데 그 포장지는 무엇으로 만들어졌나요?" "이 포장지는 ‘고난’이라는 껍질입니다. 이것을 벗기지 않으면 행복이란 선물을 아예 받을 수가 없답니다." 그러자 천사가 그만 떠나려고 하자 남자는 다시 붙들어 물었습니다. "천사님! 그 고난이라는 단단하고 튼튼한 포장은 어떻게 하면 열 수가 있나요?" 천사는 미소 지으며 젊은이에게 말했습니다. "고난이란 포장을 쉽게 열 수 있는 열쇠는 바로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겁니다. 그렇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살아간다면, 포장은 스스로 벗겨지면서 행복이란 선물을 기쁘게 받으실 수 있을 거예요." 그 말을 남긴 채 천사는 이내 사라져 버렸고 남자도 그만 꿈에서 깨어났습니다. 아무튼 행복의 크기, 목표의 가치는 사람마다 다 다릅니다. 더 큰 행복을 위한다면, 지금 누리려는 행복을 찾아가면서 감사하는 마음을 품어보세요. 그럼 어느새 행복이 눈앞에 성큼 다가와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행복은 우리 자신에게 달려있다.’라고 오늘도 아리스토텔레스는 우리에게 알려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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