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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의 우리 생활 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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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천 [yudobia] 쪽지 캡슐

2020-12-03 ㅣ No.98465

 

 



                               2020년 12월의 우리 생활 실태 

 

     겨울이 시작됐습니다

     영하 3~4도가 계속되고 있지요

     물론 아침 최저온도를 말하고 있습니다

     쌀쌀합니다

     길가 오가는 이들의 옷들이 두꺼워졌지요

     오리털 잠바 등 가벼우면서 두터운 잠바를 입고 다니는 시대지요

     겨울은 12월, 1월, 2월 3달이지요

     3월달이 되면 봄이지요

     낙엽들이 대부분 땅에 떨어져 나뒹굴거나 관리인들에 의해 치워지고

     있지요

     올해에는 단풍 색갈이 예년에 비해 좀 짙은것 같지요

     한 3일전에는 코로나에 감염된 사람이 600여명에 근접했지요

     날씨가 추워져서 그런지 아니면 좀 느슨한 생활을 해서인지 100여명

     이하이던 환자수가 600여명 정도까지 급증하는 실태랍니다

     추위에 코로나에 그리고 추미애와 윤석열의 다투는 문제로 시끌뻑적

     지근 합니다

     추미애 법무 장관이 윤석열 검찰 총장을 해임 시키는 독재적인일로

     기분이 매우 석연치 않다고들 하는이가 있지요

     박근해 전 대통령의 정치 농간에 대해 칼을 뽑던 문재인 정권이 왜

     이런지 하는 이도 있고, 아애 논쟁정도도 회피하는 이도 있고요

     아주 기분이 않좋답니다

     머리 좋고 똑똑하다던 우리 한국인이 왜 이럴까?

     실망스럽답니다

     못살겠다고 갈아보자던 이승만 정권시대, 독재 정권이라고 취뢰탄으로

     세월을 이어가던 박정희 정권, 정치인들을 감금하고 대통령 임기를 7년으로

     내세우던 전두환 정권, 그리고 보수 정권이 지겨웠던지 김대중과 노무연

     진보 정권이 10년이 이어졌고 진보 정권이 별수 없다고 여겼던지 이명박

     정부가 100만표 이상으로 당선된 시대가 지나더니, 박근혜 대통령은

     탄핵을 당하는 치옥의 세월이 지나는둥 파란 만장 스럽지요

     이제 최근 들어 또무슨 일이 벌어질것만 같은 분위기가 되고 있지요

     정의로운 일, 옳바른 일, 법을 잘 지키는일 등의 말들이 무색하지요

     옳바르지 않으면 세상 살맛이 없어지지요

     어려운 일이 닥치더라도 우리가 서로 의지하고 돈독히 한다면 어떠한

     어려움도 헤쳐나갈수가 있지요

     가장 중요한것은 내 스스로 지키는 자율이라고 강조하고 싶습니다

     내 가정에서 내이웃과 그리고 나와 접촉하는 사회 모든이들과의 일상

     생활에서 지켜할 도의가 필연적이지요

     이 도의가 없다면 짐승과 다를바 없지요

     이견이 대두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편 가르기를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늘 갖은 민족이라고 강조하지만 내분은 여전 합니다

     이런들 저런들 세월은 갑니다

     결국 우리의 생활 정도는 퇴보 돼 가지요

     그 옛날처럼 궁핍하게 살게 된다면 어쩐답니까?

     그 옛날처럼 이웃 국가들에게 간섭을 받거나 지배당하면 어쩐답니까?

                                   (작성: 2020. 12.03.)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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