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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월.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곧바로 배와 아버지를 버려두고 그분을 따랐다.(마태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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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칠등 [kcd159] 쪽지 캡슐

2020-11-30 ㅣ No.221349

11.30.월.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곧바로 배와 아버지를 버려두고 그분을 따랐다.(마태 4, 22)

 

신앙의 삶을

산다는 것은

 

안드레아

사도처럼

변화의 삶을

 

새롭게

살아간다는

것이다.

 

자기의 가장

소중한 것을

버릴 수

있다는 것이다.

 

몸과 마음

이 모두가

 

주님을

따른다는

것이다.

 

버리지 않고서는

가벼워질 수 없고

버리지 않고서는

새로워질 수 없다.

 

버린다는 것은

가장 좋으신

주님을 우리가

기억한다는

것이다.

 

잊지않고

기억한다는

뜻이다.

 

이와같이

따른다는 것은

방해되는

이 모든 것들을

버린다는 것이다.

 

버려야

얻을 수 있는

복음의

참된 기쁨이다.

 

버린다는 것은

내려놓는다는

것이다.

 

제대로 보기위해

곧바로 내려놓는

오늘의 기쁨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우리는 버리며

주님을 따라간다.

 

낡은 감정과

낡은 거짓을

버리고

 

새롭고 더 나은

삶을 주님 안에서

산다는 것이다.

 

부름심에

응답하는 삶이

버리는 삶이며

따르는 삶이기

때문이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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