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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마련 ..배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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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주 [malow1230] 쪽지 캡슐

2020-11-12 ㅣ No.221235

10년 전부터 내 집 마련을 위하여 무던히도 노력했습니다.

밥은 김치도 없이 물 말아 먹거나, 라면으로 끼니 때우는거나 아니면 굶는게 다 였습니다...

누가 공짜로 밥 사주고 술 사 준다기에 가서 진짜 공짜로 먹었더니

그만 탈이나고 말았습니다...

회비 잘 내는 사람들은 일찍 보내고

회비하고 밥 값 안 내는 사람들은 계속 어른들 시중, 애들 시중 , 

뭐 공짜인데 왠 떡이냐 했겠지요 ..

그때  회비 개념 없었을 때 공짜로 밥 몇 번 얻어 먹고 두 세번 폭행 당한 뒤로

회비 잘 내고,

내 밥값 잘 내고 다니니 

별 다른 사고 없이 잘 지냅니다...

추위에 건강하게 지내세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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