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2일 (목)
(녹)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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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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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영 [lby00523] 쪽지 캡슐

2020-11-11 ㅣ No.98309


'가을 냄새' 아침에 창문을 열어 젖히니 솔~솔 연한 가을냄새가 코끝에 머문다. 화창한 가을하늘이 허전하고 텅 빈 마음을 아름답게 채워준다. 세상 그 어떤 즐거움도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는 것만 못하고 세상 제아무리 좋은 것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 하였다. 잠시 머물다 가는 우리네 인생사 가볍게 또가볍게 그냥 그렇게 아무 생각없이 가볍게 살다 가자~ 인생은 깊이 생각하면 끝도없이 무겁고 끝도없이 괴롭고 끝도없이 고민이고 끝도없이 힘들다. 그냥 이 아름다운 가을을 가슴속 깊이 느끼면서 오늘도 난 행복하다. 오늘하루 힘차게 출발 하시길 바랍니다. 인생 가을 향기를 내품는 아름답게 익은 노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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