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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남편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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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신사랍니다. 다정하고 자상하고 따뜻한 남자이지요. 볕에 그을려서 가뭇한 얼굴에 키가 160도 안되는 단신이지만 마음은 하늘만큼 커다란 사람이지요. 마음이 하늘의 구름 같은 사람이지만ㅡ.ㅡ 밉다가도 이쁜 그런사람입니다. 한순간에 화를 풀어 놓는 고수이지요. 전 남편에 비하면 하수이지요. 저마음을 쥐락펴락 에혀....... 순종하고 따라야겠지요. 아...... 이런남자 없나요. 결혼하고 싶어요. 이런남자랑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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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165 | 2020 봄에 쓰는 편지|2| | 2020-04-25 | 김학선 |
| 97164 | 하늬 바람|1| | 2020-04-24 | 이경숙 |
| 97163 | 우리 남편은요. | 2020-04-24 | 이경숙 |
| 97162 | ^^ | 2020-04-24 | 이경숙 |
| 97161 | 아내 말 보약. 술 친구 말 독약. 착한 자식 말 명약|1| | 2020-04-24 | 김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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