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5일 (월)
(백)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교육 주간)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쓰고 있는 열쇠는 항상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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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kimhh1478] 쪽지 캡슐

2020-04-20 ㅣ No.97141

1

 

 

 

쓰고 있는 열쇠는 항상 빛난다...

 
프랭클린이 남긴 말 가운데
"쓰고 있는 열쇠는 
항상 빛난다"는 것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늘 쓰던 열쇠는 
언제나 손에 닳아 빛납니다
 
그러나 지하실이나 창고같이 
자주 쓰지 않는 열쇠는 
녹이 슬거나 
색깔이 변해 있기 마련입니다
 
그녀는 아름답다...
 
집 가까이에 있는 
외환은행에는 
한때 참 아름다운 
여자 행원이 있었습니다
 
그녀를 그토록 
아름답게 하는 것은
바로 그녀의 일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고객에게는 친절하고 정확했고 
어쩌다 마감이 가까운 
시간에 찾아가도 
지친 모습을 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녀의 일하는 모습은  
물방울이 떨어지는 소리라도
들릴 듯이 신선하고 정연했습니다

일하는 여자의 아름다움이란..? 
바로 저런 것이 아닐까
 
생각하며 바라본 
몇 안되는 체험속에서 ...
그녀는 
그렇게 언제나 신선합니다
 
일하는 여성이어서 
아름다운것이 아닙니다
 
아름답게 일하는 여성일 때 
참으로 여성은 얼마나 
아름다운가를  
이야기 하고 싶은 겁니다
 
오늘 하루 ...
내 일 안에서 
우아하게 살자
 
혼자만으로도 
우아하게 하는 
생각을 잃지 않는 나날
 
그렇게 살아갈 수만 있다면
그녀의 일도
그녀도,
 
그녀를 바라보는 
우리도
얼마나 우아하고 정갈할까요
 
아침...
새도 깃을 쳐야 
날아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만
오늘 여러분은 
어디를 향해 날아가겠습니까?
 
아침입니다~! 
힘차게 깃을 치시지요
저녁무렵 집으로 돌아오며
오늘 하루가 나를 속였다고..... 
중얼거리지 않도록 말입니다
 
 출처:단순하게 조금 느리게  ( 한 수 산 "지음")
<Html by 김현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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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our Secret (숨겨둔 사랑) - Helene Sagara ♬

숨겨 놓은 사랑 
언제나 숨겨진 사랑. 
숨겨놓은 사랑. 
말할 수 없는 숨겨놓은 사랑. 
거짓말 할 수밖에 없는 

온 세상에 서로 사랑한다고 
자기 기쁨과 행복을 외치고 싶을 때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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