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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구영신(送舊迎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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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원 [lion77] 쪽지 캡슐

2019-12-31 ㅣ No.30242



 

 

경자(庚子)를 맞이하는 경건한 자세를

이제 기해(己亥)를 보내고 경자(庚子) 새해를 맞는다.

물론 세월(歲月)에 매듭이 있는 것도 아닌데

사람들은 송구영신(送舊迎新)이라고 한다.

 

경자년(庚子年)은 쥐띠의 해이다.

그것도 아주 힘이 센 ‘흰 쥐의 해’라고 한다.

쥐는 12지(支)에서 첫 자리를 차지하는 동물이다,

쥐는 다산(多産)과 풍요(豐饒), 영민(英敏)과 근면(勤勉)을 상징하는 동물로

흰 쥐는 그 중에서도 가장 우두머리 쥐이자 매우 지혜로운 동물이라고 한다.

 

기해(己亥)를 보내는 마음은

“짠하고, 또 뭔가 말하기 쉽지 않은 착잡하고 거시기한 심정”들이 뒤따른다....

 심지어 ...어쩌다... 대한민국이 이 지경까지 몰려있나 하는 자괴감(自愧感)도 떨칠 수가 없다.

 

팔십평생 살아오면서 내입,보다 남에입,을 먼저 중시하며 살아 왔는데

 

아 ~ 산다는 건

늘 이기고 또 이겨내야

다음이 있다는 현실!

오늘도 새벽4시 출근을 한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것은 대한민국의 역사는 단절될 수 는 없다는 사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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