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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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절이 가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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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계절이 가기전에
계절이 지날 때마다
그리움을 마구 풀어 놓으면,
봄에는 꽃으로 피어나고 여름에는
비가 되어 쏟아져 내리고,
가을에는 오색 낙엽이
되어 떨어지고 겨울에는
눈이 되어 펑펑 쏟아져 내리며
내게로 오는 그대
그대 다시 만나면 개구쟁이 같이
속없는 짓 하지 않고 좋은 일들만
우리에게 있을 것만 같다.
그대의 청순한 얼굴
초롱초롱한 눈이 보고 싶다.
그 무엇으로 씻고 닦아내고
우리의 사랑을 지울 수는 없다.
사사로운 모든 것을 잊어 버리고
남은 삶을 멋지게 살기 위하여
뜨거운 포옹부터 하고 싶다.
이 계절이 가기전에
그대 내 앞에 걸어올 것만 같다!!
- 용혜원님의 글 중에서 -
- html by 김현피터 -<
♬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 양희은 ♬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될 수 있을까
그럴 수는 없을 것 같아
도무지 알수 없는 한 가지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일이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이 세상도 끝나고
날 위해 빛나던 모든 것도
그 빛을 잃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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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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