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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30846 † 예수 수난 제12시간 (오전 4시 - 5시) - 군사들 가운데 계신 예 ... |1| 2024-02-26 장병찬 50
230845 죽을 것 같습니다 |2| 2024-02-25 최가영 1130
230844 2024년 사순 제2주간 이용현 신부님 강론 |1| 2024-02-25 한은주 562
230842 2024 사순절 말씀묵상달력 활용하세요!! 2024-02-25 한은주 350
230841 2024년 사순말씀묵상 2월 24일 인천교구 정연섭신부님 2024-02-25 한은주 200
230839 초등학교 안 나왔다고 고백한 장길산씨 |2| 2024-02-25 신윤식 680
230838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 2024-02-25 주병순 70
230837 02.25.사순 제2주일. '그들 앞에서 모습이 변하셨다.'(마르 9, 2 ... 2024-02-25 강칠등 150
230836 † 031. 네가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침으로써 인류를 한결 나와 가깝게 ... |1| 2024-02-24 장병찬 80
230835 † 예수 수난 제11시간 (오전 3시 - 4시) -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 ... |1| 2024-02-24 장병찬 60
230834 1. 연옥 영혼들의 첫 방문 [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 / 교회인가 ... |1| 2024-02-24 장병찬 50
230833 ★1.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창조 - 기묘한 질서 (아들들아, 용기 ... |1| 2024-02-24 장병찬 100
230832 작금(昨今)의 대한민국 / 하얀 가운의 본질이 하얀 밥그릇이 아니라면~~ |1| 2024-02-24 강칠등 654
230853     2020년 올렸던 글 입니다. 2024-02-26 유재범 281
230831 '명동성당' - 상식밖의 사건 (2) |2| 2024-02-24 임현진 1262
230830 '서울대교구-명동성당'에서, '상식'을 뛰어넘는일들이 계속되는 현실(1) 2024-02-24 임현진 712
230829 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2024-02-24 주병순 50
230828 다낭에서의 3박5일 순례 중 피곤함을 풀어주고, 쉬시는 호텔은 5성급 무엉 ... 2024-02-24 오완수 160
230826 02.24.토."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마태 5, 4 ... 2024-02-24 강칠등 50
230824 † 030. 내 뜻을 실천하도록 너를 인도하고 있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 |1| 2024-02-23 장병찬 50
230823 † 예수 수난 제10시간 (오전 2시 - 3시) - 한나스 앞으로 끌려가시 ... |1| 2024-02-23 장병찬 60
230822 물러가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 2024-02-23 주병순 70
230820 02.23.금. "물러가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마태 5, 24) 2024-02-23 강칠등 160
230819 한 분과 주님 2024-02-22 유경록 240
230818 † 029. 예수님께서 약속을 지키시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 |1| 2024-02-22 장병찬 60
230817 † 예수 수난 제9시간 (오전 1시 - 2시) -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빠 ... |1| 2024-02-22 장병찬 60
230816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2024-02-22 주병순 110
230815 02.22.목.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 2024-02-22 강칠등 220
230813 † 028. 하느님을 두려워하지 말고 신뢰하여라.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 |1| 2024-02-21 장병찬 50
230812 † 예수 수난 제8시간 (오전 0시 - 1시) - 체포되신 예수님 / 교회 ... |1| 2024-02-21 장병찬 40
230811 Richard Clayderman - " Winter sonata " 2024-02-21 박관우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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