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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30881 저자가 상속자다. 자, 저자를 죽여 버리자. 2024-03-01 주병순 40
230880 주님은 신이다 2024-03-01 유경록 210
230878 03.01.금. "그들에게 아들을 보냈다."(마태 21, 37) 2024-03-01 강칠등 40
230877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기발한 사순절 단식 권고 내용 |1| 2024-03-01 홍성자 852
230876 사순절에 걸러보는 『남 험담하는 사람의 심리』 |1| 2024-03-01 홍성자 652
230875 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 그래서 그는 이제 ... 2024-02-29 주병순 100
230873 02.29.목. "그는 이제 여기에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초를 겪는 것이다 ... 2024-02-29 강칠등 130
230872 † 036.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쳐라.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 |1| 2024-02-29 장병찬 30
230871 † 예수 수난 제17시간 (오전 9시 - 10시) -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 ... |1| 2024-02-29 장병찬 50
230870 † 035. 내 사랑의 은총을 받으려고 하는 영혼들이 별로 없다. [파우스 ... |1| 2024-02-28 장병찬 50
230869 † 예수 수난 제16시간 (오전 8시 - 9시) -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 |1| 2024-02-28 장병찬 30
230868 † 예수 수난 제15시간 (오전 7시 - 8시) -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 ... |1| 2024-02-28 장병찬 20
230867 2027 세계청년대회 묵주기도에 대한 문의 2024-02-28 김윤경 631
230866 최양업 토마스 가경자 사제님 시복 시성 기도문 2024-02-28 손재수 161
230863 전국 167곳 성지완주후 성지순례사목위원회의 축복장 수여안내 2024-02-28 오완수 100
230862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 2024-02-28 주병순 30
230861 02.28.수."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마태 2 ... 2024-02-28 강칠등 70
230860 † 034. 하느님 자비의 메시지를 통해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고 성화된다. ... |1| 2024-02-27 장병찬 30
230859 † 예수 수난 제14시간 (오전 6시 - 7시) - 카야파와 빌라도에게 압 ... |1| 2024-02-27 장병찬 40
230858 한국천주교회 첫번째 주교 브뤼기에르 주교 시복 추진 2024-02-27 오완수 321
230857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2024-02-27 주병순 70
230856 02.27.화."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마태 23, 3) 2024-02-27 강칠등 220
230855 † 033. 언젠가 우리는 고통의 가치를 깨닫게 될 것이다. [파우스티나 ... |1| 2024-02-26 장병찬 40
230854 † 예수 수난 제13시간 (오전 5시 - 6시) - 감옥에 갇히시다 / 교 ... |1| 2024-02-26 장병찬 40
230852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2024-02-26 주병순 40
230851 2024년 전국 167곳 성지순례 매월 출발일 입니다(신청접수받습니다) 2024-02-26 오완수 290
230850 성지순례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2024-02-26 오완수 220
230849 2024년도 사순 특강Ⅰ - 정순택 베드로 교구장님 2024-02-26 강칠등 190
230848 02.26.월."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심판받지 않을 것이다. ... 2024-02-26 강칠등 120
230847 † 032. 하느님의 자비를 기리는 호칭기도로써 의혹에 빠진 영혼들이 하느 ... |1| 2024-02-26 장병찬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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