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9일 (월)
(백)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 아버지께서 보내실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실 것이다.

성경자료

[성경용어] 가해 부활 제6주일 전례성경 공부/묵상 동영상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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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순태 [sunsoh] 쪽지 캡슐

2023-05-11 ㅣ No.6630

+ 찬미 예수님!

 

1. (제1항)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51.htm <----- 필청/필독 권고 

 

가해 부활 제6주일 온라인 전례성경공부 묵상 동영상[저작권자: 교수 소순태 마태오 (Ph.D.)]을 청취할 수 있습니다. 위에 안내된 교안 주소에 접속한 후에, 동영상 출처 주소를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바로 위의 주소에 있는 가해 부활 제6주일 전례성경 학습 및 묵상 중의 "교리 메시지"에서 발췌 시작)

그분께서는 또한 진리의 영(the Sprit of Truth)이시고, 사람 쪽으로 하느님의 계시의 영(the Spirit of God's revelation)이신데, 그분과 함께 하느님께서는 모든 인간의 존재(human existence)를 조명하시어(illuminates) 그리하여 이 인간 존재에 그 참된 의미 및 있음(being, 有)의 이유(raison d’être)를 제공하십니다.(*2)

 

[내용 추가 일자: 2023년 5월 11일]

-----

(*2) 번역자 주: 바로 이 대단히 중요한 요약과 관련하여, 가톨릭 교회 교리서 제1719항은 다음과 같은 유관 내용을 명쾌하게 가르치고 있다는 생각이다:

 

출처: https://www.vatican.va/archive/ENG0015/__P5J.HTM 

(발췌 시작)

1719 The Beatitudes reveal the goal of human existence, the ultimate end of human acts: God calls us to his own beatitude. This vocation is addressed to each individual personally, but also to the Church as a whole, the new people made up of those who have accepted the promise and live from it in faith.

 

1719 [마태오 복음서 5,3-10에 기술된] 진복팔단/참행복(the beatitudes)들은 인간 존재의 목표, 인간 행위(human acts)들의 궁극적인 끝(end)을, [한 개의 계시 진리로서] 다음과 같이 드러내고 있습니다(reveals): 하느님께서 우리들을 당신의 고유한 참행복(beatitude) 쪽으로 부르고 계신다. 바로 이 소명(vocation)은 인격적으로(personally) 각 개인 쪽으로 말해지고 있으며, 그리고 또한, 이 소명을 이미 수용하였으며 그리하여 신앙 안에서 이 소명에서 출발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자들로 구성된 새 백성(the new people)인, 한 개의 전체로서 교회 쪽으로 말해지고 있습니다.

(이상, 발췌 및 우리말 번역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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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2023년 5월 11일자 내용 추가 끝]

(이상, 발췌 끝)

  

2. (제2항)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49.htm <----- 필히 시청 요망

 

"KF94 마스크 미착용, 착용 시의 커다란 차이점을 잘 보여주는 실험 동영상들 - 오미크론 출현 이전인 2021년 10월 14일에 확보한 자료들임" 제목의 졸글에 추가된 중요한 방역 수칙들을 읽을 수 있습니다. 6개의 동영상들을 꼭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자 주 1: 위의 주소에 있는 글은, 예를 들어, 그 내용 보강(각주들의 추가 포함)이 추후에도 이루어지는 등, 저작권자에 의한 글의 지속적인 관리상의 문제로, 이곳에 본문을 게시하는 대신에 다음의 주소에 있는 한 군데의 장소로 독자들께서 직접 접속하여 읽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는데, 이 점을 널리 이해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q&a.htm  <----- 제목, 내용 검색으로 다른 졸글들 찾아 읽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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