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5일 (토)
(녹) 연중 제7주간 토요일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다.

인터넷 선교회

가톨릭성가48. 우리에게 사랑과 자유를

스크랩 인쇄

유숙자 [ysj56s] 쪽지 캡슐

2019-01-19 ㅣ No.158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35

추천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