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종교철학ㅣ사상

뜨겁게 만나다: 엔도 슈사쿠의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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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식 [jpatrick] 쪽지 캡슐

2014-11-24 ㅣ No.235

[뜨겁게 만나다] 기치지로의 고백

엔도 슈사쿠 지음, "침묵"


[경향잡지, 2014년 11월호, 이영심 아녜스(주부, 예비신자 교리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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