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종교철학ㅣ사상

글로벌 인문학: 타인을 우리와 같은 사람으로 볼 수 있는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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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식 [jpatrick] 쪽지 캡슐

2014-11-24 ㅣ No.236

[글로벌 인문학 - 평화의 인문학] '타인'을 '우리'와 같은 사람으로 볼 수 있는 능력

[경향잡지, 2014년 11월호, 이기상 루카(한국외국어대학교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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