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론자료
2020-09-01.....연중 제22주간 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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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22주간 화요일 - 짝수 해 세상 모든 사람에게 획일적으로 드러낼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은 저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정도껏 하기 마련입니다. 우리가 세례를 통해서 받은 하느님의 영, 그리고 신앙생활을 통해서 가다듬었을 하느님의 힘을 각자의 삶에 잘 발휘할 수 있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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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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