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종교철학ㅣ사상

글로벌 인문학: 나와 남이 함께 어울려 어른이 되어가는 우리

스크랩 인쇄

주호식 [jpatrick] 쪽지 캡슐

2014-12-16 ㅣ No.238

[글로벌 인문학 - 어울림의 인문학] 나와 남이 함께 어울려 어른이 되어가는 '우리'

[경향잡지, 2014년 12월호, 이기상 루카(한국외국어대학교 명예교수)]



2,262 0

추천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