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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6장 27절 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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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1 ㅣ No.1862 주 호식 신부님께 오늘 성경 말씀을 읽다가 갑자기 의문이 생겨 질문 드립니다. 요한복음 6장27절 내용중 "그 양식은 사람의 아들이 너희에게 줄것이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사람의 아들을 인정하셨기 때문이다." 사람의 아들은 예수님을 칭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여기서 새삼 스럽게 사람의 아를을 인정 하셨다 함은,예수 탄생이 성령의 힘으로 였으며,탄생때 부터 사람의 아들로 인정된 것은 아닌지요? 언제부터 사람의 아들로 인정 되었는 지요? 또하나 기도를 바칠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하는데 의미인즉은 우리가 직접적으로 하느님을 대할수 없고 예수님을 통해서만 대면할수 있다는 논리인데. 삼위일체는 세분이 동격인데,우리 인간이 감히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라는 하느님의 동격인 예수그리스도를 우리 인간이 마음데로 샤용할 수가 있는것인지요? 명쾌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0 1,6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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