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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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복시성이 누락되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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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 [daegeon] 쪽지 캡슐

2015-09-24 ㅣ No.1884

새남터에서 순교하신 배론 성요셉신학교 교수 신부님 두분(신 푸르티에 안토니오 신부님/박 프티니콜라 미카엘 신부님)께서 시성시복이 누락된 이유를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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