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7일 (토)
(백)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화답송ㅣ복음환호송

대림 제2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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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23-11-26 ㅣ No.9823

찬미 예수님

 

"기쁜 소식을 전하는 시온아, 높은 산으로 올라가라. 

기쁜 소식을 전하는 예루살렘아, 너의 목소리를 한껏 높여라." (이사야 40. 9)

세상이 어지럽더라도, 아니 어지럽기 때문에 더욱 주님의 다시 오심을

기다리는 마음이 더욱 간절하고, 마음속에 기쁨이 자라나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대림절의 정신 아닐까요?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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