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3일 (목)
(녹) 연중 제7주간 목요일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인터넷 선교회

가톨릭성가313. 하느님의 어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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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숙자 [ysj56s] 쪽지 캡슐

2022-05-28 ㅣ No.137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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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성가악보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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