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5일 (일)
(백) 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인터넷 선교회

프란치스코 교황님과 함께 걷는 십자가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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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숙자 [ysj56s] 쪽지 캡슐

2017-09-13 ㅣ No.27

 

 

프란치스코 교황님과 함께 걷는 십자가의 길 (묵상)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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