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9일 (목)
(백) 부활 제6주간 목요일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화답송ㅣ복음환호송

연중 제28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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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21-09-26 ㅣ No.8481

찬미 예수님

 

"주님, 당신 자애를 저희게 베풀어주소서. 저희가 구원되리이다."

차차 위드 코로나 시대를 이야기하기 시작합니다. 그렇더라도

교회에서의 마스크 착용 규정을 풀면 안된다는 주장을 하는

학자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 성가대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걱정이 큽니다. 주님의 자비와 구원을 더 뜨겁게 청해야

할까 봅니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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