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9일 (월)
(백)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묵주기도 성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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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섭 [bobalgun] 쪽지 캡슐

2026-10-03 ㅣ No.105433

1. 기  도

 

우리가 기도를 한다는 것은

겸손한 마음을 가지려는

모습이기도 합니다

 

기도는 자신을 비우는 것이고

주님의 뜻이 이루어 지기를

간절히 바라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기도를 하여도

응답을 얻지 못하는 것은

조급한 마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원하는 방법으로 가 아니라

당신의 방법으로 

우리를 이끌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나 자신 보다 우리를 

더 잘 아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하느님을 향한 마음을

잃어버려서는 안됩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의 인생을

선하게 인도 하심을 믿고

주님의 뜻을 따라 살아야 하겠습니다

 

 

이문섭 라우렌시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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