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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 범 함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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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 범 함 2
그러니 우리는 거룩한 것을 죄를 짓는데 쓰지 말고 선한 길을 가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 안에서 겸손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남을 나보다 낳게 여기며 섬 길 줄 알아야 합니다 내가 남보다 낳다고 생각하거든 더욱이 낮아질 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하느님의 덕을 이룰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길은 특별난 것이 아닙니다 사람은 신이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내가 무엇을 하든 그것은 사람의 길이고 위대한 일을 한다 해도 그것 또한 사람의 모습인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걸어가는 이 평범한 길을 인정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믿는 하느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하느님 앞에 한 사람으로서 진실한 마음을 품을 수 있다면 내가 하는 일이 작다 하여도 혹 어려움에 있다 하여도 우리는 행복할 것입니다 우리가 하느님을 인정하였기 때문입니다
이문섭 라우렌시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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